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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아니면 의대생님이라도 좋으니까 한번 보고 대답해봐라
게시물ID : gomin_27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자Ω
추천 : 7/11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08/09/10 23:57:00
님들은 왜 그렇게 여자를 밝히고 싫다는 데도 추근데시는 거냐?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아닌 여자들을 도데체 왜!
(지난 번에 기사보니 교수는 여의사도 건드리긴 하더군)
회식이라도 있으면 깔끔하게 놀고 가는 법이 없더라?
최고 대학의 최고학부까지 나왔으면, 배운만큼 아니 더는 안배워도 될만큼 배웠으면!
좀 배운대로 행동해야 되는거 아니냐?
일부라고는 말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서울에서 내노라하는 병원에서 다 들리는 이야기다. 그리고 오늘! 또! 들은 이야기다.)
도데체 그렇게 노는 이유가 뭐냐? 시원하게 대답 좀 해줘봐라.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그냥 질펀하게 놀고 싶으면 술집가면 되잖아~ 안그래?
전문의는 돈 많을테고, 레지던트면 월급은 좀 작아도 쓸데가 없는거 안다.
왜 그러시는 거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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