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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니저쩌니해도 후느님...jpg
게시물ID : star_2771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쟝폴샤르트르
추천 : 23
조회수 : 1976회
댓글수 : 105개
등록시간 : 2015/01/18 21:47:56









또 슬픈곳에서 자는 민국이형 기분 풀어주려고 눈에 얼굴 묻을 기세













국물을 엎질러 아빠한테 혼난 리환이에게 
아빠가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걱정되서 그러는거라고 위로해줌

































윤후가 어렸을때 바빠서 많이 못놀아줬던 아빠가 미안하다고하자
과거는 잊으라고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고 아빠를 위로하는 아들






역할놀이에서 아빠가 나쁜역을 맡아 속상한 지아에게
원래 연기 잘하는 사람이 나쁜역을 하는거라고 위로해줌

 









민율이가 실수로 국수쟁반을 떨어트리자 괜찮다며 차분히 뒷수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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