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송 채널돌리다 본적있는데 제목은 모르겠고,,,
내용은 당당하게 성형고백하는 여자와
전혀 성형안했는데 성형한것처럼보여서 억울한여자
이때 성형의심받는 억울녀로 나온게 하니였었네요
얼굴 엑스레이도찍고 성형외과 의사들이 성형유무 확인하고하던데~
이거보면서 와~ 전혀 손안대고도 저럴수가있는거구나....하고 감탄했었는데~ 하니였다니~ㅋㅋ
뭔가 반갑네요~ㅋㅋ
마치 옛날옛적에 돈빌려주고 서로까먹고있었던 친구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나자마자 돈빌려준게 생각난 그순간의 기분이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