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자스 로렌지방은 오랜 독일어권으로

현재도 독어와 유사한 알레만어권.

보불전쟁에서 깝치다 비스마르크찡에 

동물원 코끼리까지 삶아먹을정도로 혼쭐이 난 유럽짱깨 파리지앵 성님들은

알자스로렌 지방 친구들의 실상을 날조 왜곡하여

소설을 출간하여 정신승리하기에 이르는데 

그게 그 유명한 알뽄스 도데甲의 마지막수업.

내생각엔 일본 극우똥통 니뽄스들하고 말뽄새가 비슷한 거 같은데
(일제 때 일본 말로 가르치는 마지막 일본어 교사의 이야기로)

마지막수업은 우리나라 문학 교과서에서 퇴출해야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