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는22살이지만 막둥이라서 좀 아직 애대우를받습니다 제가 감기몸살걸렸었는데 아빠한테귤좀사달다라고하니깐 막 가기귀찮은식으로말하고 형들한테떠넘기는거에요 큰형은안간다그러고 작은형은 늦게 끝난다니깐 그때사다준다고 그래서 겨우겨우작은형한테귤을얻어먹었는데 아버지한테너무서운한거에요 전 아빠가 뭐부탁하면바로 내 일 미루고 아버지일먼저도와드리는데 그래서 요즘 제가 아빠랑말을안하고있습니다 제가 너무많은걸 바란건가요? 귤마트에도팔아서 3분거린데 그걸안갔다온아빠가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