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라라 그전전 소속사인 겔럭시아와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마틴카일로 이적

2. 그로인해 위약금을 지불해야하지만 마틴카일과 클라라는 제대로 갚지 않음

3. 클라라는  폴라리스로 다시 소속사를 옮김

4. 클라라는 전속계약발표를 늦춤 만일 기사화 될시 위약금 전액을 바로 클라라가 변재하도록 겔럭시아가 독촉할것이 뻔하기에

5. 하지만 소속사도 그 전 소속사로 되어있는데다가 그 전 소속사대표인 김모씨가 모든 메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상황에서 폴라리스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음
(메시지 내용을 보면 클라라는 이 상황에서도 계속 일을 가져오라고 회사직원들을 다그침 ) 

6. 결국 계약체결 한달 후 전속계약 발표. 클라라 위약금 O억을 일시불로 상환하라는 통촉을 받고 이를 따져물음 갈등 시작

7. 클라라는 또한 일정을 소속사인 폴라리스의 메니저가 아닌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와 함께 하며 폴라리스와 갈등을 극에 달함

8. 그리고 안따까운 폴라리스 소속가수인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 사건이 남

9.은비의 사망과 권리세 수술 등으로 회사 전체가 힘들던 당시 (9월 4일) 클라라는 겔러시아와의 위약금을 회사가 처리해 줄 수 있는지를 물어봄

10. 은비의 장례식이 끝난 9월 5일까지 같은 소속 식구인 클라라는 모습을 보이지 않음 폴라리스 직원들  모두 욕하고 이회장 딥빡

11. 혼수상태로 투병 중이던 권리세까지 세상을 떠나고 장례식이 모두 끝나는 9월 10일까지 클라라는 장례식에 얼굴 한 번 안비침

12. 이회장과 클라라는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함

13. 클라라는 이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증명서를 보내고 계약해지 민사소송을 검 폴라리스측은 공갈 및 협박협의로 고소하고 지금까지 법적 투쟁 중


개인적으로 클라라를 딱히 나쁘게 보진 않았는데
오히려 한 행동에 비해 너무 과하게 비난받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참 노답인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