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데페가 갑자기 너무 재밌어서 그만둘 수가 없다

그냥 시험기간이라 재밌게 느껴지는 건가...

매일 장군님 절탑만 돌러 갔는데 지금은 데페 한정돌고 렙업하는 재미로 하고있는 스스로를 보는 기분이란..

 

 

 

꼬리말 적용 됐으려나

지인한테 받은 짤인데 저 짤때문에 머릴 못자르겠다.. 단발하고싶은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