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꿈은 저번주 11일 저녁부터 12일 아침에 일어나기전에 꾼거 하나랑 12일 저녁부터 13일 아침까지 꾼 꿈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집에서 자립해서산지 6년됬습니다)
11일 저녁~12일 아침
넓은 집에서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랑 놀다가 여자분은 피곤하다 해서 작은방에 재우고 잠시 밖에 놨습니다 저녁쯤 된거같은대 매봉역근처 4거리에서 신호등을 건너려고 기다리는대 이모랑 형이 나타나서 같이 저녁먹자고 재의를 해서 모먹을까 골똘이 고민하다가 두사람만 보내고 신호등을 다시 기다렸습니다. 이후 신호등이 켜져서 건너가려고 하니 직장동료 여자분 두분이 나타나셔서 대화하면서 신호등을 건너면서 해어졌습니다. 신호등을 다건너고 이동하려는 순간 흰머리가 섞인 남자분이 다짜고짜 재 머리를 치면서 너희 아버지가 널 기다리고있어! 하고 재 머리카릭을 움푹 잡더니 잡아당기는대 맞을때랑 머리카락이 뽑히는 느낌을 현실처럼 몸으로 전해지면서 아파하다가 깼습니다
12일 저녁~13일 아침
꿈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던 2층집에서 아버지의 모습은 안보이는대 목소리로만 청약통장이 사라졌다고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찾다가 안보인다고 이야기하니 아버지가 너가 가지고간걸로 오해했다 목소리만 또 들렸습니다 그래서 안방에 들어가니 중년의 마르고 가슴만 큰 여자분이 에메랄드 목걸이및 보석들로 치장하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깼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