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건조시키고 장착하니 일단 작동은 정상적으로 하네요.

커수냉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멀쩡하게 돌아가던 수로에 간지좀 부리겠답시고 이것저것 달았던게 화근 같네요 ㅡ.ㅡ

현재 모셔놓은 천궁을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970자체가 전력소비량이 그리 크지가 않아서 450w인 천궁을 달아봐도 괜찮을지 참 궁금하네요.

호기심반 궁금증반을 가지게되었지만.. 암튼.. 그럼 전 한잔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