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77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tRadiancE★
추천 : 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1/03 10:12:29
새해맞이 선물로.....
여러분은 방학을 받으셨습니다..
전 학교에서 야자를 때리고 있고요....ㅜㅜ
그래서 ...
이 불쌍한 듣보잡에게 선물좀..ㅜㅜ
뭐든지 다 받습니다... ㅜㅜ 오늘 슬픔... 8만원짜리 시슬리 화장품을
미친 룸메이트님이 뚜껑을 열구 가셔서 2주만에 기숙사에 왔더니
다 말라 있다는 ... ㅅㅂ....
짜증나서 효돌님의 공중 암바를 써버렸음 .. 찌찌뽕과 함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