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윈도우 정품구매
항상 웹하드나 토렌트로 받아서 usb굽고 그랬었는데
윈도우 정품구매하니 너무너무 뿌듯했었던 윈도우업데이트도 자신있게 누르고 ^ㅇ^
2. GTX 670
그때 한참 배틀필드3가 핫했던걸로 기억함
유물컴 쓰던내가 큰맘먹고 새로사기로 결정하고
글카도 저렴한것만쓰다가 기억은잘안나지만 40~50이었던걸로 기억하는
GTX670을 구입하기로 결정.
배틀필드3 하며 눈호강하면서 역시 컴퓨터 부품은 돈을쓸수록 최고구나 하고 깨닳음.
3. 감성부품들
커세어로 깔맞춤했더니 집에 오는 사람마다
너무너무예쁘다며 가지고 싶다고 말해줄떄마다
입꼬리가 씨익 올라감.
무슨 K70 rgb 전도사 라도 된것마냥
나때문에 이 키보드 산사람만 5명이넘음
심심해서 잡담써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