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humorbest_877008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변태라 놀림받던 영적 전쟁(왜 있잖습니까. 어떤 하찮은 놈이든, 천하의 개xx이든 있어보이게 만드는 개소리.) 끝에 저는 이 룩을 찾아내고야 말았습니다.
음 좋습니다.
가슴이 좋습니다. 아주 많이요.
후방은 영 아쉽네요.
하지만 아쉽지 않게 하는 방법은 많죠. 예를 들자면 f9라던가.
그래도 뭔가 아쉽다 싶어서 멋드러진 장갑 장착.
음 좋군요.
가슴이 좋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걸 빼먹을 순 없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변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