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stview.php?no=2015012013581355565&type=3

"클라라가 7월 말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려 휴대전화가 망가졌다"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의 문자메시지 공개 직후 스타뉴스에 "문자 메시지 전문이라고 했지만, 대화 내용은 7월 30일부터 시작된다"며 "클라라가 계약을 채결한 시점은 6월이었고, 이전에 더욱 사적인 대화가 많이 오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메시지는 전문이 아니다"고 말했다.

클라라 측이 문자 메시지 전문이라고 공개한 자료는 지난해 7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화 기록을 담고 있다. 앞서 폭로돼 문제가 됐던 화보 사진을 보낸 부분은 공개된 전문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클라라의 법률대리인은 이에 대해 "클라라가 7월 말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려 휴대전화가 망가졌다"며 "해당 내용이 우리가 갖고 있는 문자 메시지의 전문이 맞다"고 말했다.




폰이 물에 빠진것과 기록없는게 무슨상관

서버에 기록 다 남아있을테고 피시카톡으로 보면 다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