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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탄자 탄 모습도 아름답다.
게시물ID : wow_2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멋진남자
추천 : 1
조회수 : 12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1/26 13:41:49
가끔 인간 대머리 남캐를 하는게 지겨워질때가 있습니다.

나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은 나의 캐릭터들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미용실을가서 이렇게 저렇게 꾸며도 보지만,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옷깃을 스쳐지나가는, 블엘 여캐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나의 캐릭에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만은 바뀌고 싶습니다.

아 며칠 후면 후회할 이내맘은 누가 알아 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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