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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골쥐쥐★
추천 : 3
조회수 : 150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4/14 15:00:06
아 막 콩나물라면을 끓엿는데
먼가 얼큰한 맛이 없는거에여
고추까지 넣엇는데 매운맛 말구 막 캬 시원하다! 이런 맛!!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로 물어봣더니 고춧가루를 좀 넣으라고 해서
마트에 갓더니 진짜 주먹만하게 들은게 마넌이더라고요
큰 팩은 얼마엿더라 6만원이엇나
]암튼 마넌짜리는
세 스푼 쓰면 사라질 양... ㅜㅜ
방앗간 같은데 가면 안파나요?
옛날에는 방앗간 엄청 많앗던거 같은데
서울에서는 방앗간을 못본거 같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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