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행때문에 불량식품 조사하는 중.
근데 불량식품의 정의가 '유통과정에 인체에 해로운 원료가 들어가는 제품도 포함' 이잖습니까?
그래서 접때 유자에 올라온 바나나의 진실을 보았기에 '수입산 바나나도 불량식품인가?'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때 그 글을 보는 데, 데믹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일단 그 글에 대충 뜻이 담겨있긴 했는데. 제조과정이랑 사전적의미가 필요했기에 인터넷에 쳐 봤거든요?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생각컨데 FTA 체결에 분노하신 농민분들이 유포시킨 유언비어 따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 그렇다고 근거없는 말은 아니더군요. 거기 씌어진 카바이트나 다른 원료들은 사전에 실리고
이미지까지 포함될 정도로 잘 알려져있던데.
음...
암튼 데믹없는 듯.
글고 마지막 사진은...
이 두분들은 어디서 알고 온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