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걸음으로
한민족의 신화적인 인물 단군을 살피자.
개천절,
개천의 역사.
개천, 하늘을 열다.
하늘이 열린날.
인간이 '나'가 하늘을 열은 날.
하늘을 본 날이 된다.!!!
인간이 태어난 '나' 로
태양의 사람(인)으로 태어난 날...
태양의 빛을 본 날...
이날을 기념하는 곳이 이 세상 어디에 있었나.
단군, 그는 이 날을
인간이 태어난 날임을 선포하고
공인한 첫 자(사람) 이다.
그날이 언제인가..
설날(1/1)에 엄머니의 자궁에 들어 선! 날 부터
정확하게 10달 하고도 2,3일만에
태어나니 10월 하고도 2, 3일 뒤,
넉넉히 10월 3일에 정함.!!
'나'ㅣ가 매년 먹는 (나+이) 는
설날이 지나는 햇수로 하나씩 더하면 되고...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어 들어서는(설날1/1) 날 부터
산입되는 나의 나이!!
세상 어디에 이런
나이 산법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