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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나무a★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08 10:04:44
안녕하세요 , = _=)// ,
학원 땡땡히 치고 컴퓨터하고 노는 하얀나무입니다 , - _-);; ,
확실히 방학이라 그런가요 ? , - _-) ,,
막 나태해지고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으며 ,
의무적으로 가야한다 ! 라고 생각하던 학원마저 땡땡히 치기에 이르렀으니 ;; ,
= _=);;;;;; ,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규칙적으로생활도 하기때문에 안 게으른줄 알았더니 ; ,
오늘 " 아 , 학원가기 싫다 " 하는 생각이 드는순간 ,
덜컥 학원에 전화해버렸다죠 , = _=);;,
약간(?)의 거짓말을 동원해서 결국 학원을 빠졌다는 , - _-);;,
전화를 끊고나서 스스로 놀라서 벙쪄있었다지요 , = _=);; ,
ㅠ _ㅠ);;;;; , 이 일을 어찌하면 좋나요 ,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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