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 죽을줄 알면서도 들어간 이들 후보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박근혜의 본진에 뛰어들어 밈주당사상 최고의득표율 그것도 문재인처럼 부산에서 젤 약한(호남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사상에 들어가 안전하게 싸운것도 아니고 대구에서 젤 강한곳에 뛰어들어 박근혜의 오른팔 이한구에 간담을 서늘하게한 배포 진정성에서 바보노무현에 뒤지지 안습니다. 부산에서 중앙당으로부터의 지원도 못받고 마지막에 문재인에게 형식적인 지지유세한번받고도 돌풍을 일으켜 부산의 거인 김무성을 자신에 지역구에 발을묶어버림 김영춘 새누리다에 차차기 대선주자인 원해룡의 지역구에서 진검승부를한 차영 이들은 비록 낙선했지만 원해룡.김무성.이한구의 발을 가각 자신에 지역구에 묶어 다른 후보들의승리에 큰공을 세웠습니다. 진정성에 박수를 보내고 누구처럼 가장쉬운지역구에 모듬 당의 전촉적지원속에 27 살 사회초년생 여자에게 신승을한 누구와 비교하기를 거부합니다. ................................................................................................... RT @platanusr: 꼭!읽어보세요.눈물나네요.경상도.천천히.변하고 있습니다.대선때는 지역주의를 넘어서야 합니다.RT @songyoonhee 민주당 패배원인, 김부겸한테서 배워라*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 http://t.co/0guJTHZj 눈물나도록 감동적입니다." RT @mistyctas: @23th_President @znznznthe @goodman_1001 그리고 그놈의 친노때문에 선거 말아처먹었죠. 특히 수도권 박빙지역이랑 부산선거. 그 친노타령할 사이에, 김부겸,김정길,김영춘 도와줬음 총선 승리인데 말이죠. 영~~~차~~~ 힘내요~~~"@cha_young: 차영입니다 정권교체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