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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7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짜변태
추천 : 1/4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2/02/03 21:16:37
요즘 나 변태인가요? 이런글들 두어개본거같은데..
변태도 아니면서 베스트 가볼라고 지어내서 하는거같다. 진짜변태는 나다. ㅋㅋㅋ
1. 학교 복도나 상가 복도 등 평소에 여러사람들이 다니는 넓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없는 시간, 방과후 등 아무도 없을때 자 팬티를 다 내리고 있으면서 묘한 쾌감을느꼇음.
2.피시방 알바시절 엄청 귀엽게 생긴 여자손님이 왔음. 여자손님이 병 쥬스 사서마셨는데
나중에 치우고 나서 몰래 병 입대는 부분 마구 햝았음. + 여자손님 가고나서 자리 치울때 의자에 얼굴대고
냄새맡아봄 (그러나 아무냄새도 안남) + 피시방 씨씨티비로 여자손님 게임하는거 훔쳐봄
(으악... 좀심했다 이건..내가정말 이랬다니)
3. 학원다닐때 어떤 여자애가 바나나 먹고있었는데 그거 보고 흥분해서 화장실에서 해결함.
(여자애도웃긴게 바나나를 아이스크림먹듯 빨면서 먹고 있었음 ㅡ,.ㅡ )
4.학교 후배 여자애 이쁜여자애들 싸이에서 사진 저장해서 그림판 연다음 말풍선에다가
(xxx(내이름)선배~~ 나 따먹어주세요~~♡) 이런거만들어서 보면서 딸침
(진짜 나 뭐하는 인간이냐...ㅡ,.ㅡ)
5.익명의 힘으로 타인에게 나의이런 추악한면을 알리는데서 이상한 쾌감을 느낌..
당연히 현실에서는 그누구에게도 말못한 비밀임...
진짜 끔찍한 변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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