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TiCOsiriz
게시물ID : humorstory_129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한몸매乃
추천 : 3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2/27 16:43:19
똥차가 길에 서있었다. 그래서 티코는 지나갈수 없었다,, 그래서 티코가 말했다. "아 씨바 빨랑 가라고 똥차주제에." 그러자 똥차 운전기사가 말했다. "똥이차야가지" 짤방은 상미누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