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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 오늘의 일기한번 써봄미다.(눈물과 혐오의 2시간)
게시물ID : dungeon_107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크라
추천 : 1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15 00:36:16
본인은 빙결사임미다.
네..인식 똥망 빙결사입져..
그래서 나름 인식을 바꿔보고 싶어서 열심히 신이계 다님미다.
퍼뎀캐니까..전 돈이 음슴으로 균열템 13강 만들어서 다님미다...(이거 혐일지도.)
여튼, 팟구한다고 시간을 들여서 마도, 저, 로그님, 홀리님 이렇게 4분이서 검대부터 ㄱㄱ했슴당.
근데 이 마도가 초반부터 징징대기 시작하더니 (파장이었음)
홀리님더러 보징 안준다고 안배웠냐고 징징.
말투도 거칠고 딱 뭐 잘한다고도 못하겠고..
그러다가 검대 두판째 배캔을 실패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났었죠..
그래도 코인을 막 쓰거나 하지도 않았고 나름 잘 돌고 있따 생각했는데 검대 끝나자마자 마도 나감..
신이계222팟인데..검대만 돌고 나감..
친추해봤떠니 안들어옴미다..써글...
로그님이랑 홀리님이랑 멘붕직전까지 가다가 우리 이렇게 무너지지 말자며..로그님이 데페님 대리고 오심.
그렇게 바칼을 도는데 두번째 바칼에서 이넘이 날더니 안나옴...;;
기다리다 지쳐 일단 마을가자고 해서 로그님 나갔는데 갑자기 바칼등장.ㅋㅋㅋㅋㅋ
잡고 나갔고 마지막 이틈..
3번쨰방쯤 데페님 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꾸역꾸역 템복도 없이 돌면서 아..내가 이 빙결사를 하느니 접고말자..
데페분도 자기 오늘 무기 지를꺼라면서 그래서 저도 이거 무기터지면 접고 성공하면 계속할거라하니
그 채널에서 동시에 지르자 하는 이야기까찌 나왔슴미다.
먼저 지르시더니 13강 가이가 나왔슴미다.
라코가 없던 저는 세리아굴에 들러서 마지막 인사를 한뒤에
그래도 고강에 대한 매너랍시고 강비먹고 칭호끼꼬..그냥 무덤덤..
윙~~~~~~
익히 보여야 할 3줄이...음슴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넵..14강 탄생했씀다..

그마도, 미운데 좀 감사합니닼ㅋㅋㅋ

카시섭여러분..빙결사좀 신이계에 넣어주세여.ㅠㅠ
배캔도 가능, 이틈에선 잔재주부리고 바칼에서도 도움 많이 됨미다..ㅠㅠ
스샷은 너무 흥분해서 찍지 못했지만 여튼 2시간동안 멘붕에서 흥분까찌 참 희노애락 많이 격은 하루임미다!! 여러분 득템하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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