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포켓몬스터 보면서 궁금했음

왜 국가가 마을마다 돈들여서 관장들을 고용하고 연구원에서 공짜로 포켓몬들을 주고 포켓몬 센터에선 포켓몬을 공짜로 치료해주면서

아이들을 어린이때부터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포켓몬을 잡게 하고 싸우게하고

뱃지를 다모으거나 포켓몬을 다모으면 포켓몬 마스터같은 칭호를 주는지

포켓몬 경기를 위해서라고도 생각 해봤는데 그럼 소싸움 처럼 포켓몬 몇마리 잡아놓고 싸움만 하루종일 시키면 될텐데

내 생각엔 강한 포켓몬 육성뿐만 아니라 강한 인재의 육성도 국가가 노린것 같음

다시말해서 국가가 이런일에 돈을 들여서까지 포켓몬 사냥을 장려하는 이유는 전쟁 때문임

코뿌리나 롱스톤 같은것만 봐도 탱크하난 그냥 때려 잡을거고 리자몽도 전투 헬기랑 뜨면 비슷할거 같은데

그래서 포켓몬 마스터는 사실 군인의 보직중 하나임 

그래서 포켓몬스터의 결말은

한지우가 포켓몬 마스터가 된뒤 나라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고 군대로 가면서 끝날것 같음 

그리고 만약 10년후의 포켓몬 같은 극장판이 있으면 거기선 지우가 모자에 별달고 전쟁에서 포켓몬 데리고 싸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