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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 랩배틀
게시물ID : humorstory_289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빨자
추천 : 0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5 09:32:27
오늘 친구와 길을가다 본 이야기임 내맘대로 내뜻대로 음슴체 쓸거임 사건의 발단은 이러함 자전거탄 아저씨 뒤의 차가 빵빵거림 자전거=a 차주인=b A손짓으로 내리라고함 B내림 A112부르시오 난 면허증도 가지고 있고 정속주행했소 B아니 지금 바쁜데 그렇게 천천히 가니까 빵빵거리죠 A뭔 일이 그렇게 급해? B지금 우리 어머니가 쓰러지셨어! A어디가 아프신데 B아니 지금 우리 어머니가 집에서 쓰러지셨다고 A내가 장의사요 B아니 ●★※★+₩+★●★※⊙+●+★○

더 이상은 바빠서 못봄 자전거 아저씨 드립 대박이었음"내가 장의사요" 자전거 아저씨 너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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