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만드는방법 설명해놓은 블로그가 있길래
집에 쓰다남은 십자수실 찾아서 만들어봤어요.
첨에 핑크색을 만들었는데..
길이가 모자라서
두번째 만들땐 더 길게 잘라서 만들었어요 ㅎㅎ
실이 길게 남은게 별로없어서 여러색상을 섞었더니
더 예쁜것같아용 ㅎㅎ.
가만히 앉아서 만들고있으니
시간이 너무 잘가서...
또 만드는 중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