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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팬픽)제목없음
게시물ID : pony_27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퀘스트리아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3 18:09:56

2013년 1월 21일 난 인생이 망했다.





결국에는 포니를 볼려고 컴퓨터를 보기 시작했다. s1~s2를 다 완주했을때 갑자기 화면에서 핑키가 보이는것이였다. 난 절대로 그런 장면을 본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핑키가 내 얼굴을 쳐다보고있었고 화면을 툭툭 건들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뒤로 가더니 달리기 준비를 하고 나에게 달려왔다. 하지만 중간에 커브를 하고 어디로 살아져버렸다. 그리고 뒤에서 누가 치더니 보니깐 핑키가 거기있었고 엄청 놀래서 나는 뒤로 넘어지면서 책상에 부딧치고 난 기절을 했다. 나는 일어날때 머리가 아픈걸 느끼고 머리를 건들렸는데 늘 느끼던 5개의 느낌이 없고 원형의 느낌만 났다. 보니깐 늘 포니에서만 보던 발굽이 내 눈앞에 있었다. 그리고 설마해서 몸을 봤는데 설마 했던게 사실이였다...... 그리고 이때까지 내 몸에서 일어난 일만 신경쓰다가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 안은 플러터샤이의 집안 이였다!!  그리고 잠시 후 플러터샤이가 나왔고 날 치료 해주기 시작했다.

난 꿈만 같았다.....그렇게 만나고 싶었던 플러터샤이를 만났고 날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돌봐주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은근슬쩍 말을 걸었다. 일단 내가 어떻게 왔는가를 물어 봤다 샤이는 "아.....그거는 핑키가 널 멋대로 댈고 온 거야." 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 핑키가 어디 있냐고 한번 물어봤다. 그리고 샤이가"핑키는 지금 자기 집에 있어."라고 말을 해줬다.

그리고 샤이가 치료가 다 끝났다고 말해주고 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갈려고 하다가 넘어졌다. 나는 까먹고 있었다. 내 자신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포니의 모습 이였다는 것을.........그리고 잠시후 샤이가 와서 날 일으켜주고 다시 날 치료해줬다. 지금 당장 나가고 싶었지만 난 일단 이몸을 적응 해야됬었다. 그리고 그 적응 하는걸 샤이가 많이 도와줬다. 샤이랑 적응하는 동안 나는 월레 인간이였다는걸 알려줬고 샤이는 놀란듯했다. 그리고 한 일주일만에 난 드디어 달릴수가 있었다. 이정도면 쓸만한거 같았다. 아 그리고 적응하는 도중에 알았다 나는 머리에 뿔이 나있는 유니콘 같았다.....그래서 샤이가 나중에 도서관에 찾아가서 트와일라잇이라는 유니콘을 찾아가라고 했다. 나는 포니를 많이 봐서 그 트와일라잇이 나에게 도움을 줄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일단 우선순위로 난 핑키를 찾아갔다. 하지만 난 포니빌은 처음이라 햇갈렸지만 주변의 포니들에게 물어봐서 드디어 핑키의 집을 찾았다. 핑키의 집은 분명 제과점 이였다고 난 어렴풋이 생각이났고 들어가니 역시 제과점 이였다.  어떤 아줌마가 나와서 나에게 "어서오세요. 무슨일로 찾아오셨나요."로 먼저 말을 걸었다. 그리고 나는 핑키를 찾는다고 말했고 그러자 그 아줌마가 "핑키는 지금 없고 아마 도서관에 갔을꺼야"라고 말해줬고 나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나는 도서관으로 갈때는 쉬웠다 그 핑키가 있는 곳까지 가는데에 도서관을 봤기 때문에 빨리 찾아 올수 있었다.그리고 에초에 트와일라잇을 만나기 위해서 와야됬으니 나에게는 일석이조였다. 그럼 노크하고 문을 열고 들어왔더니 트와일라잇이 책 정리를 하고 있었고 그옆에는 핑키가 막 트와일라잇에게 얘기를 하고있었다. 마치 나의 대해서 얘기하는거 같았고 그리고 그뒤에는 데링두를 읽고 있는 레인보우대쉬가 있었다. 난 먼저 핑키와 트와일라잇에게 가서 핑키를 불렀고 핑키는 "오!!!안녕!"이라면서 나에게 인사를 해줬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은 역시나 핑키에게 이렇게 물었다."저게 바로 니가 말했던 인간이였던 포니야?" 그리고 핑키가 트와일라잇에게 답변을 해줬다. "응, 저게 내가 댈고온 인간이야!"라고 말해줬고 트와일라잇이 책을 다 정리했는지 나를 유심히 관찰을 했다. 그리고 나에게 물었다. "핑키가 댈고오기전까지는 인간이셨나요?" 나는 답변을 해줬고 트와일라잇은 핑키를 보고 말을 했다. "핑키......니가 잘못 했잖아!!! 그리고 왜 멋대로 옮겨온거야! 니가 만약에 않댈고왔으면 이 사람은 계속 인간의 삶을 살 수 있었다고!!!"라고 소리치면서 핑키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그 옆에서 책을 읽던 대쉬는 트와일라잇에게 소리를 "조용히 해야 책을 읽지!!"하면서 "나 이책 가져가서 읽는다"라고 말하고 책을 들고 날라가버렸다. 그리고 난뒤 핑키는 날 툭툭 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는 핑키는 다시 나에게 말을 했다. "그럼 이제 부터 다시 친구하는거다?"라고 말했다. 일단은 받아줬는데 월레는 친구가 아니였는데?.... 어쨋든 나는 트와일라잇에게 샤이가 말했던것처럼 내가 마법을 쓸수있게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고 트와일라잇은 흥분하면서 조그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해줬고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트와일라잇이 "스파이크! 나 책이 어디있는지 찾아줘!"라고 말했고 꼬마 용인 스파이크가 나와서 "여기"라고 말하고 책을 건네줬고 트와일라잇이 "고마워, 역시 내 1등 보조원이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이 내 앞에서 인강을 시작을 했고 난 그 수업을 듣느라 엄청 지루했다. 그나마 중간중간 트와일라잇이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따라 하는게 있어서 그나마 덜 지루했다. 어쨋든 계속 인강을 듣다가 마침내 첫 수업은 끝났고  끝난 다음 레리티라는 또 다른 유니콘이 도서관에 들어왔다. 그리고 트와일라잇에게 용건을 말하고 역시 나에 대해서 묻기 시작했다. 트와일라잇이 내가 월래 인간이였다는거랑 지금 마법수업을 했다는등 말을 해줬고 그 뒤로는 그 레리티라는 유니콘이 나에게 와서 "안녕하세요. 전 레리티라고 합니다."라고 말을 해줬고 나도 예의상 인사는 해줬다.




심심해서 쓴거였는데 난생 처음 쓴거였거.....

그리고 겸사겸사 난 언어쪽에는 약해서 말이죠...

그냥 심심하시면 읽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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