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롤 보면서 느끼는 건데
대회나 고랭으로 갈 수록 서포터는 템이 보통 시야석+현돌 / 오라클+와드와드와드
잘 나와봤자 슈렐 까지인데 이런 점 때문에 서포터를 기피하게 되잖아요
솔직히 재미도 없고..
그런데 만약 한 캐릭터가 맵 전체에 깔 수 있는 와드를 3개 혹은 4,5개 정도로 제한을 두면
와드를 모두가 사서 깔아야 할 것이고
그럼 서포터도 템을 올릴 수 있으니 한타기여도도 늘어나고
재미도 더 생길 것이니 기피현상도 그나마 줄어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