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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7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a
추천 : 0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2/04 04:29:34
두려음 떨쳐내고 내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 말한다..
생각도 못할정도로 너무나 힘든일입니다 제겐
평범하지 않은 일을 겪고 평범한 사람과 다른 인생관과
다른 생각 다른정신적인 아픔.. 다이겨내고 싶어요
안제까지 이대로 살순 없으니까요
내 마음 다 그사람 에게 말 하고싶어 미칠거같은 데
지금은 글로 써서 보내지도 못하는 바보입니다
칼한번 뽑아 볼려구요
글로도 전하지 못할만큼 어리석은 제가
그사람의 두눈을 바라보고 내마음을 전한다는 생각도 처음 해보네요 ㅎㅎ
그날을 위해 준비할 시간이 너무나도 길거 같습니다
준비 할동안엔 좀더 힘들겟죠?
이젠 사진이아닌 실제 그녀의 얼굴을 보며 웃고싶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랑해온 내맘을 그녀가 알아주길 바랄뿐이네요
실패 한다면.. 그때 다시 고게에 징징대러 오겟습니다 받아주실거요?
무엇을 준비해야할지도 감이안오네요
일단은 항상 일정선에서 도망가던 제자신을 잡아 세워
더 앞으로 전진 시키게 해야겟네요
실패하면.. 징징대러 다시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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