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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상 최고 폭소도가니
게시물ID : star_43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
추천 : 2/6
조회수 : 3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5 20:15:53
'런닝맨'에 베테랑 배우 중견 3인방이 등장, 의외의 예능감을 발휘해 사상 최고의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연출 조효진)의 이번주 게스트는 이덕화, 박준규, 박상면. 녹화가 진행될 철원 모처에서 이들을 기다리던 '런닝맨'들을 첫 순간부터 포복절도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런닝맨을 비롯, 이덕화와 박준규, 박상면 모두 교복을 입은 채로 녹화를 진행된 가운데, 이덕화는 “교장 역할을 맡을 나이에 이렇게 교복을 입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신기하다”며 호탕하게 웃었고, 박준규와 박상면 역시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특유의 유머를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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