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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rt_27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놉시스★
추천 : 11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1 21:23:51
제가 최근에 그린 그림들을 소개합니다.
[I love you, sis 2]
설경 속에 마법사 자매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행복 나눔]
카페에 앉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행복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A word]
독립영화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한마디>라는 독립영화를 보고 감상을 제 나름대로 표현했습니다.
틱장애가 있는 남자주인공은 같은 반에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지만 그에게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더 어려워 보입니다.
[도깨비와 선물]
선물 받고 있는 도깨비를 그렸습니다.
[견습기사의 휴식시간]
판타지 세계에 등장할 법한 견습 여자기사가 숲속에서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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