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라 제목을 저렇게 했는데 제목 말대로 진짜 누나들이 이쁩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20대~40대 분들이 오셔서 술을먹을수 있는 장소입니다. 

밥도 있습니다. 주로 술을 먹는곳이지만요. 

저번주에 갔었는데 아담하고 분위기도 좋은곳인데 장사가 잘안되더라구요. 

그리도 음식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특히 거기 가서 구절판 드셔 보세요. 술안주로는 기본이고 특별한 맛일껍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한식을 공부 해서 그런지 한식위주의 요리도 많고 다양한 요리도 많습니다. 

위치는 부산입니다.

광복동쪽에  파리바게트 맞은편에 보면 비엔씨빵집이 있습니다. 거기 골목에서 쭉 들어가시다 보면 바로 

왼쪽에 노는 아이 라고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또 다른 길은 던킨도너츠 맞은편에보면 골목이 있습니다.  포장마차도 좀 있고요. 거기를 지나서 오른쪽

으로 가보시면 노는 아이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식전문점 큰집 바로 옆에 있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많은 분들 놀러와 주세요. 그리고 부산에 놀러 오셔서 남포동에서 쇼핑좀 하다가 뒤쪽으로 

살짝만 가서 술한잔 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진짜 괜찮습니다. 

영업시간은 18:00 부터 02:00 까지입니다. 




오유 분들 많이 놀러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