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경에
한참 피파에 빠져
피파배틀넷에서 살았었는데 ㅋㅋ
그땐 나름 실력도 있어서 날고 긴다는 고수들하고는 겜 다하고 그랬는데
7년이 지난 요새 할꺼없어서 피파 잠깐 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ㅋ
추억의 피파배틀넷 해보신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