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이 소속 가수 챙기기에 나섰다. 은지원은 최근 장희영과 길미를 응원하기 위해 SBS 음악 프로그램 '생방송 인기가요' 녹화 현장을 찾았다. 은지원은 객석에서 리허설 무대를 지켜보며 꼼꼼히 모니터링했고 섬세한 지도를 잊지 않았다. 무대를 앞두고 긴장해 있는 두 사람에게 응원의 말을 전해 활력소 역할을 했다. 가비엔제이 출신의 장희영은 은지원의 기획사 GY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솔로로 전향, 4일 힙합 비트가 가미된 미디어 템포곡 '러브이즈페인'(Love is pain)을 발매했다. 길미는 피처링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