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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진실
게시물ID : bestofbest_27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태희매니져
추천 : 206
조회수 : 21347회
댓글수 : 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03/14 16:42:03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3/14 08:06:17
웃대에서 퍼왔어요 ============================================================== 형 동생들 건강을 위해서 난 내 생각을 거침없이 적겠다. 욕설이 꽤 포함되있고 로금당하던 상관없다. 난 눈팅족이니까. ??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저타르 담배의 비밀! 물론 나는 담배를 피우지않는다. 돈주고 왜 내 목숨을 갉아 먹어야 하는가? 거두절미하고 저타르 담배는 사기! 어떤 개수작으로 1mg이란 수치가 나왔냐 하면 타르 함량이 적은것 만큼 담배를 입에 대는 쪽 끝부분에 미세한 구멍을 쳐 넣어놨더라. [이 구멍은 있으나 마나임] 너무 미세해서 전자현미경으로 봐야 보임... 타르가 적은게 아니라 담배를 빨아들일때 그 구멍으로 환기를 시켜 타르를 적게 흡입한다는 원리인데 문제는 그 구멍은 맨 끝부분에 있는지라 사람들이 필때는 그 구멍부분을 아예 입술로 덮어버린채로 피더라.. 그 구멍위치가 거의 끝부분이라 그 구멍 냅두고 필라면 담배 피는것은 거의불가능. 임상실험을 보니 너무나 많은 대상으로 한지라 그 결과에 대해 한치의 의심도 없다. 타르1mg이라고 떡밥던지고 국민들한테는 타르적게들어간 담배라고 인식시킨뒤 그냥 조용히 팔기만 하는것이다. 검사 방식도 완전 개새끼같았다. 사람이 피는 방식하고는 완전히 다른 방식.. 기계가 40초마다 1번 담배를 빠는가하면 사람의 입술이 닿아야할 그 씨발같은 구멍을 제대로 냅둔뒤 실험하니 1mg이란 타르수치가 나온것이다. [절대 사람은 이렇게 안피더라] 워낙 우리나라는 꼴통같아서 일본에 건너가 사람이 피는 정상적인 타르 수치를 재기위해 검사를하는것을 보니 완벽했다. 그 개사기 환기구멍을 테이프로 막은채 30초마다 한번 흡입.. 30초마다 한번 흡입이란 수치도 현저히 적은 수치였지만 [흡연장소에 카메라를 설치 뒤 확인한결과 평균 10에 1번] 1mg타르가 나오는 담배는 정상적인 실험 결과 13.9mg KT&G 이 씨발새끼들은 다 쳐맞아야 한다. KT&G 이새끼들이 누구냐하면 원래 한국담배인삼공사였으나 담배란 글씨가 거슬려 일부러 뽀대나는척 좆병신같이 기업명 바꾼것이다. 그리고 저타르담배로 사기치며 아주 교묘하게 사람목숨을 가지고 놀고 있는것이다. 검사방식도 좆같이 해놓고 당당하게 타르 1mg이라고 속여파는 개새끼들... 이새끼들이 얼마나 씨발놈들인가하면 한창 금연 열풍이 불던때 담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저타르담배를 만들었다. 그 씨발놈들의 대가리는 내가 훤히 꿰뚫어보고있다 이 개새끼들은 [ 여태 흡연자들은 자신들의 흡연습관은 고치기 힘들다. ] 라는 점을 이용한다. 흡연자는 어떤 생각을 하겠나??? ->흡연자들은 건강을 위해선 담배를 자제해야한다. ->하지만 담배를 피고싶다. 이 두가지 심리를 만족하게한 결과가 저타르 담배다. 건강을 위해 타르 함량이 적은 담배를 피면 어느정도 건강을 챙길거라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 처먹는것이다. 물론 저타르는 저타르가 아닌 그냥 담배다. 그것도 들키기 않으려고 1mg라고만 표기하고 그 과정에대한건 일부러 언급을 안한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명명백백히 만 천하에 드러난것이다. KT&G 이 개새끼들은 그냥 담배많이 팔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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