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이런 상태로 된건데 보험 회사 사고조사원의 말이 그 버스측에서 내가 들이밀었다는 걸 증명할 수 없듯이 제 차가 100% 정차 상태였다는 것 또한 증명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목격자가 없고 증거가 없으니 납득은 갑니다만 도대체 정차중의 차를 질질질 쓸어버리고는 오히려 제가 삿대질을당해야 하고, 과실 비율도 5:5 로 생각해야 할거라는 아 이런 경우가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전 정말 가만히 있었단 말입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내가 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오히려 내가 삿대질을 당해야 하고, 사실을 증명할 수가 없다니 정말 억울합니다..........ㅠㅠ
자동차 접촉사고에 대해 잘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저 위로좀 해주세요......정말 화병 날거 같아요......ㅠㅠㅠㅠ 자다가도 속이 부글부글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