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그렇게 돈을 막쓰면 어떻하니??

정말 이나라 여자들 윗대가리에있는것들만 여성부 좋아하지

밑에서 돈없어서 방세도 못내고 병걸려도 병원못가고 돈아까워서 자기 입을거 먹을거 안먹고

정말 배운거 있어도 공장들어가면 공순이만 시켜먹고

너무 힘들어서 쉽게 돈좀 벌어보려고 술집다니기도 싫은데 

돈은 필요하고 일자리는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어쩔수없이 술집일 하는거 보면 

눈물이 줄줄흐른다.

그렇게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여자분들이 얼마나 많은줄아냐??

자기들만 등따시고 배부르면 다냐??

여성부 정말 니들이 여자를알아??

너네 윗대가리들은 여자도 아니야 !!

남자 피만 빨아먹고사는 식충이들이지

성매매에만 신경쓰지말고 여성부 돌아가는 꼴이나 쳐다보면서 웃음이나 참아봐

타짱보다 더웃기다

김신명숙씨...

먼저 이름이 뭐그래 ㅡㅡ;; 

미국봐라 솔직히 미국우리가 욕하지만 선진국인건 맞자나

미국도 아버지성 따라가게 되있다. 미국따라하는건아니지만

우리나라 전통아니냐 전통을 깨버릴참이냐?? 이런 애국심 눈꼽만치도 없는것..

애들 조금낳아서 엿매겨보자고?

애들 많이 낳으면 국가에서 지원금나온다 ㅡㅡ;; 그만큼 대우를 해주면 그냥 

아갈꽉물고 애좀낳아..그리고 요즘 남자들은 애안키우냐 

주위를 둘러봐라 엄마손잡고 쇼핑하는애들이 많나

집에서 쉬는날 애데리고 놀아주는 아빠가 많나 눈깔똑똑히 뜨고 쳐다봐

남자가 돈벌어오면 뭐하냐 애키우는데 분유값 기저귀값 애기 꼬까옷 등등만 있으면되지

너거들 명품 옷은 왜사입는데?? 명품이 뭐 밥매겨주냐??

남편은 시장에서 만원짜리 와이셔츠 싸고 저렴하고 재질도 좋다고 돈아껴서 사는데

너거들은 그저 애새끼 손잡고 백화점이나 돌아다니면서 돈버리고 다니면 그게다 엄마냐??

돈있으면 돈있는티 내고 살고 싶지... 그렇지... 

적어도 우리집은 안그런다 

우리 아버지 방아간 하시면서 사업번창하셔서 식품회사 하나 차리셨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 식당가서 외식하고 외식이라고해봤자 고기 몇인분??

동네 짜장면집에서 짜장면 시켜먹는거까지 아쉬워하시면서 사시는분이야

햄버거도 데리버거 밖에 못드셔봤고 피자는 동네피자(9900원이면 콜라+피자두판주는)가 제일맛있는줄 아신다.

명품?? 요즘 브랜드 어떤거 있는지도 모르고 사신다..

우리 어머니가 잘나셨다고 자랑하는거는 아니지만 좀 본받아라 

어머니자격 가질려면 좀 대가리 굴려서 남들 헐뜯고 남자들등쳐먹으면서 돈벌고 살지마라 

진짜 세상그렇게 사는거아니다.

그리고 군대 그렇게 궁금하면 김.신.명.숙 씨가 가보시지??

일반 보병으로?? 가서 남자들 하고 차별없이 갈굼받으면서 지내보시지??

나도 총대신책잡고 싶었다

근데 "그래서요? 깔깔깔"???? 정말 어이없다..

그럼 반대로 책대신총잡고싶었다 라고 말하는사람봤냐??

직업군인을 예로 들어보자 정말 애국심에 불활활타올라서 가시는분들도 많지만

집안이 어렵고 사회나와도 할것도 없고 정말 가난에 힘에 겨워서 이를악물고 

직업군인 하는사람도 많아..

적어도 대부분 남자들은 책임감이라는게 있거든??

뚫린입 함부로 놀리지 말고 당신이나 집에서 애나 키우면서 살어

생각해보니 그애도 참 불쌍하다.. 

남자가 그렇게 싫으면

아들이면 벌써 죽여버렸겠네...ㅡㅡ;; 방송나가서 입놀리니까 남편은 뭐라고 안하디??


아..오유여러분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이만줄이겠습니다..

보자보자 하니까 남자들을 보라돌이로 알어..

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뚫린입이라고 짓껄여봤습니다..

짤방은 같은여성분한테도 욕먹으시는 犬 김신명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