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arapluesch.de/whiskystore/test.htm 당신은 정신과 전문의입니다. 입원치료중인 환자 인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릴로 (하마) : 자폐증 (혹은 실어증). 입 벌리기를 두려워함. 크로코 (악어) : 불안증. 물에 대한 공포. 돌리 (양 ) : 우울증. 개 소리로 짖음. 치료 중반부터 다중인격 나타남. 슬라이 (뱀 ) : 꼬리에 대한 강박.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제인형들에게 정신과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주셔요... <게임 방법> 병원으로 들어가면 간호사 언니(?)가 있는 프론트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왼쪽의 책과 오른쪽의 편지를 보시면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안쪽 문으로 들어가면 환자들이 앉아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환자가 계속 추가되고 있군요...) 치료할 환자를 선택하면 잠시 로딩을 기다린 후 치료실로 화면이 바뀝니다. 여기서 현재 환자의 상태에 따른 처방을 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켜나갑니다. P.S. 약물 치료는 꼭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해야 합니다. 침대 밑을 들춰보면 전기충격을 이용하는 치료장비가 있습니다만... 이건 차마 쓰지 못하겠네요... [출처] http://cafe.daum.net/depth.psychology/JqOp/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