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믿었던 남친이었는데.. 두번째글
게시물ID : gomin_317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뻐해주세요
추천 : 1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4/16 08:58:40
자잘한 거짓말하던 남친 고민 썼던 사람입니다. http://bit.ly/HM9ZDm 제 전화를 수신거부한건 풀었는데... 그래서 전화까지 하고 받는것도 확인 했는데... 매일 아니면 하루걸러서라도 전화한통씩 하던 사람이 이틀동안 연락없다가 토요일날 전화 해서는 아팠다고 내일 시간날것 같으니 만날수있 겠다고 하더니.. 다시 또 하루종일 연락이 없습니 다. 문자도 씹고.. 사실 제가 대출을 받아 남친쪽에 투자를 하고 매달 이자는 남친이 내고있는데.. 입 금을 시켜줘야 연체가 안되는데 만나서 준다더니 연락이없어서 결국 제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3주만에 전화했는데.....또 수신거부를 해놓았네요.. 발신번호표시제한도 수신거부해놓고.. 아예모르는 저희오빠 업무용 핸폰으로 전화하니 받네요 ㅠ 일단 말안하고 끊긴했는데 이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워낙에 달변가라 순식간에 또 나를 이상한 여자를 만들거나 먼저 화를 낼것같은데.. 어떻게든 돈 받고 헤어지는게 정답이겠지 요.. 제겐 첫남자인데 속상해 미칠것같네 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