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겠지만 몇번 남여 평등이야기했을때부터 남여 평등은 있을수없다고.. 글을 써온 사람입니다... 아직 군대는 안갔다왔지만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간 상황이라 조금은알지요... 물론 임신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라서가 아니고 그냥 잘생각해보세여... 임신이란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눠서 사랑하는 자식을 낳는것이지요.. 물론 안낳을수도있고여... 그리고 잘되어있지는 않지만 산후휴가?(맞나?)라는것도있지여 물론 제도가 잘되어있는건아닙니다.. 물론 저희 남자들도 저희 나라를 사랑하지여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2년을 군대라는곳을 다녀왔는데 아무런 보장도 없으면 않된다고봅니다.. 전세계 남자들에게 2년을 뒤쳐진다고생각해보세여 ... 아는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일?을(뭔지 잘은 기역이)프로그램을 어느 회사에서 인정받아서 잘하다가 군대갔다왔더니 그건 자판기에나 쓰고있다고합니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거지요.. 임신도 소중하고 군대도 소중하다는것입니다.. 산후휴가가 다 해택되는건아니지만 그것이 있듯이 군복무 마친사람 2년 뒤쳐진 것을 조금 만회하기 위한 제도를 좋게봐주시길 바랍니다... 다시말하자면 남여는 평등해질수없읍니다....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하면서 서로를 아끼고 도와가면서 사는거지여... 긴글 읽어주셔서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