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왔는데 팬티만 입고 나왔어요. 그러고는 "제수씨도 더운데 좀 씻을라뇨"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부터 경계를 하면서 "아니오"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침대 쪽으로 와서는 힘으로 (가슴과 목, 입술 등을 가리키며) 여기여기를… 몸이 뿌서질 정도로 밀어붙이고…. 있는 힘껏 버텼는데 자기 팬티까지 다 벗었습니다. 그래서 성기의 특징까지 다 기억이 납니다. 저는 끝까지 버티다가 균형을 잃고 침대에 드러누운 상태가 돼 버렸습니다. 이거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아주버님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말 좀 하게 놔주세요'라고 간곡하게 말하니까 놔줬습니다. 그래서 블라우스를 꼭 잡고는 우리 아들이랑 김형태씨 막내아들 이름을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두 아이들이 서로 어떻게 보겠습니까'라고 이야기하고, '저한테 왜 이라십니까' 이런 말도 했습니다. 그래 얘기를 했더니 몇 마디 하시고는 "나갑시다"하고 나갔습니다.
http://media.daum.net/photo/newsview?newsid=20120416113023689 김형태 발정난 국.. 개의원욕하지 마세요! 자기가 국개의원 하고 싶은것도 있지만
2위하고 더블포인트로 당선시켜준 포항시민이 대단해요..
(1번 김형태 41.2% 2번 허대만 민주통합당 17.8% 6번 정장식 무소속 19.0% 7번 박명재 21.9%)
문도리코도 욕하지 마시구요..뽑아준건 국민이죠! 씨발 새누리..뽑아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