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론회를 보고 있습니다. "적법한 행위였다." "법으로 시작한 문제는 법으로 끝내야 한다" "국민의 동의를 못얻었다고 해서 달라져서는 안된다" "엄연히 정치적 행위이다." 라고 하시는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내가 이 말도 안되는걸 씹어야 하나.. 수준차이나서,원..) 또 이렇게 말씀하셨죠? "국회도 국민이 뽑은 법적기관이다" 국민이 뽑은 법적인 기관인데 국민의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마음대로 엄연한 정치인들만의 행위를 할 수 있다는것은 어떤 논리입니까? 국회란 국민을 대변하라는 기관이지 국민의 정서와 무관하게 국회만의 정치적행위를 하라는 기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말끝마다 국민을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십니까 국회가 탄핵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납득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야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이 되는것이지요..
국민의 동의와 상관없는 정치행위라니...당신들이 누구때문에 국회의원하는데... * 전 노빠도 노사모도 알바도 아닙니다. 돌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