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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8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톨★
추천 : 3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8 04:44:53
엄마한테도 문자로 징징됬더니
엄마가 코에 마늘 넣어보래서
넣었는데 포풍 울었음 ..
.. 엄마 .. ㅜㅜㅜㅜㅜㅜ 전화로 이야기하면서 포풍 웃으면 어케요 ㅜㅜㅜㅜㅜ
아 진짜 혼자 자취하니 아플때 무진장 서러운듯 ㅜ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9시까지 날새고 병원이나 갈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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