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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에 ..코막혀서 징징됬던 흔년데 ..
게시물ID : humorstory_278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3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08 04:44:53


엄마한테도 문자로 징징됬더니 

엄마가 코에 마늘 넣어보래서 

넣었는데 포풍 울었음 ..

.. 엄마 .. ㅜㅜㅜㅜㅜㅜ 전화로 이야기하면서 포풍 웃으면 어케요 ㅜㅜㅜㅜㅜ

아 진짜 혼자 자취하니 아플때 무진장 서러운듯 ㅜ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9시까지 날새고 병원이나 갈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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