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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7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신의피★
추천 : 0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6 15:08:30
저는 현재 어느극단에서 막내일을하고있음... 슴살
여친이음스니 음슴체가뭔지모르지만아오 빡쳐...
오늘 1시부터 연습이있었음...
연습실까지 2시간이걸려 8시에알람을맞춰놓음...
근데지금집임...
옛날얘기해드림
나는 어릴때부터 몽유병이있었음..
아침에일어나면 화장실변기에앉아잔다거나...
주방에 누워서잔다거나...
가끔 서서도잠... 그러다가 다시방으로들어간다함...
암튼 오늘아침에 또몽유병비슷한걸 경험한거같음
누나가 얘기해줌...
알람이울리길래 나깨우러옴..
알람어플은 문제를풀어야지 알람이꺼짐..
누나가 약속있냐고물어보니 있다없다계속반복했다함
난당연히기억안남...
그러다가 핸드폰을만지작거린다고함
알람끔...
잠깐 여기서문제를어떻게푼거야... 무의식적세계에서??!!!
나도그게궁금함....
암튼 짧게씀...
나어케함... 몽유병인가... 하아....
극단사람들에게 너무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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