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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7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수★
추천 : 2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2/28 23:13:03
그냥요^^ 오랬동안 눈팅족이었는데^^ 한잔마시구(사실은 마니요;;) 마음을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오랬동안 만났던 사람을 잊을려구요~~ 보내줄려구요~~
내가 아니면 않된다구 했던말을 제 나름데로 해석했었나보네요~
언제까지나 라구 .....
그걸 알고 인정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매일 저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구 했었거든요~
기도가 이루어진건 바램이 이루어진건 행복한데 그바램이 이루어진게 너무 아프네요^^
심장이 가슴이 아프다는게 이런건줄 몰랐어요~
행복하길 너무너무 행복하길 바라면서 조금 심술이 나네요~
질투인가요?
암튼 좌절하거나 도망치지 않으려구요~ 너무너무 도망치고 싶지만;;
저 힘낼꺼구요~ 그사람도 행복하길 바랄께요^^
오늘 자구나면~~ 낼은 A4지가 뎄음 좋겠어요~~ 아주 하얗게~~
낼부터 제가슴이 아프지 않게~~ 술먹고 울지 않게 저에게 힘내란말 해주세요~
여러분~~~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행복한 따뜻한 사랑만 하세요^^ 꾸벅~~(술먹구 주정한거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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