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있는 성인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재동이 형이 그랬죠. "식당에가서 '주문'을 해놓고 음식에 대해서 말을 합시다."
올해도 투표하러 갑니다. 그러고 보니 수능본 애들 D/C해주듯이 선거한사람들 D/C해주는 이벤트 없나..
나중에 식당차리면 월드컵 승리, 한일전 승리시, 선거했을시 술 무한으로 돌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