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진짜 컴퓨터 모르고, 앞으로 배울 생각도 없고 하시면....
1. 노트북 최고 : 고장나면 싸들고 서비스센터 방문. 끝.
2. 차선책으로 샴숑/에르쥐 컴퓨터 : 방문 서비스는 출장비 줘야하니 본체만 떼들고 서비스센터 방문. 끝. 단 본체에 케이블 연결도 못하겠다면 방문서비스.
3. 게임을 꼭 해야겠다!!! (1하고 2는 보통 사양이 구려서 게임용으로 부적합하죠)
가. 그냥 pc방 이용 : 윈도우라는게 컴맹 기준으로 심심하면 뻑나는데(악성 애드웨어 덕지덕지 등) 그거 맨날 수리하면 수리비가 구입비보다 더 들죠. 그냥 pc방 가서 편안하게 게임하세요.
나. 아는 사람에게 '돈주고' 부탁 : 아는 사람끼리 뭔 돈을 받냐? 블라블라 할거면 그냥 pc방 이용하시고, 아쉬우면 돈주고 사람 부려먹으세요.
전 보통 1 또는 3.가. 추천합니다.
자동차도 잘 모르는 경우 1급 정비소가서 덤탱이 많이 쓰잖아요.
컴도 똑같아요. 모르면 덤탱이 쓰는거.
자동차 모르는 사람은 그냥 비싸도 정식 사업소가서 고치는 거랑 컴의 경우 대기업 pc 사서 as센터 이용하는거랑 같다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