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단면도 보안상 비공개라고 하더니 선거기간되니깐 공개~ 2. 선체의 스크레치 자국이 선거기간이 되니 지워진다. 3. 침몰 원인도 모르고 두 달 넘게 질질 끌더니 선거기간 며칠 남겨놓고 갑자기 북한 어뢰 공격이라고 발표 4. 선거 일주일 남겨놓고 대통령이 3개 방송 생방송으로 북한 공격이라고 대국민 간담회 발표 5. 없던 어뢰가 선거 기간 되니까 갑자기 발견된다. 그것도 어부가 건졌단다. 6. 어선 어부에게 어디서 건졌냐고 물어보니 우물쭈물하다 해군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7. 천안함을 충격파만으로 두동강낸 가공할만한 어뢰가 멀쩡하게 건져졌다. 8. 어뢰는 마치 몇십년은 된 것처럼 부식되어있는데 매직으로 쓴 한글은 마치 방금 쓴 것 같다.. ㅋ 9. 잘 녹화되던 TOD가 폭발당시에만 안찍혀있다는 건 뭐 다 아는 사실.. 10. 버블제트 어뢰가 터져서 충격파만으로 배를 두 동강 냈는데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뇌진탕은 커녕 피한방울 안흘리고... 사망자들은 전부 익사로 인한 사망. 무슨 물기둥이 레이저냐? ㅋㅋ 11. 어뢰 폭발로 100m의 엄청난 물기둥이 솟아올랐는데 갑판위의 사람들은 물방울이 얼굴만 살포시 적셨다. 12.. 갑판 위에 있던 여러명의 군인들은 100m 짜리 거대한 물기둥을 못보고 야간에 몇 Km 떨어진 곳에서 한 엄청난 시력을 가진 군인 단 한명만 물기둥을 목격함 13. 한미연합 훈련으로 이지스함까지 있었다는데 잠수함과 어뢰는 탐지도 안되고 천안함만 격추시키고 유유히 빠져나갔다. 그리고 천안함에 대잠수함, 어뢰 탐지능력이 있는데 전혀 탐지도 되지 않았다는 것...ㅋㅋㅋ
북한이 대잠 링스헬기등 전시상황을 대비한 한미연합 훈련중에 쥐도 새도 모르게 지형이 고르지 못해 소나탐지도 힘들다는 서해의 얕은 수심에서 기동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운용은 할 수 있는 연어급 잠수함을 잠수정을 이용해 TOD운용병이 잠시 딴곳을 찍고 있을 때 자주 오지도 않는다는 천안함 경로를 미리 알고 탑재하게 되면 운용이 힘들지만 탑재를 할 수 있긴 있으며 1초에 4m씩 흐르는 바닷물속에 2달간 있어도 지워지지 않는 파란색 매직으로 명백히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밝히기 위한 북한글씨체로 “1번”이라고 쓴 추진체에 1.5톤 중어뢰를 사정이 아주 열악한 상황에서 딱 한발만에 소나탐지병이 아무소리도 못듣게 정확하게 천안함 죄현 밑 6~9m 지점을 타격하여 우측 견시병이 겨우 몇방울 튀었지만 1km밖에 있는 초병이 깜깜한 밤 9시 넘어서 100m가지 물기둥을 관측할 수 있는 버블제트 효과를 일으키며 충격 후 전 승무원이 기억상실에 걸리지만 고막이나 신체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폭발물 성분과 파편은 검출되지 않지만 산화알루미늄은 검출되는, 폭발이후에 다시 한미합동군사훈련지역을 아무도 모르게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