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작한지 어언 1년 하고도 9개월.
동생이 북미서 부터 시작하여 우리 형제에게 롤을 전파하시어
동생이 트린
내가 마이를 잡고
롤 시작하여 동생에게
라인전 CS보다 정글을 먼저 배웠으며
갱킹보다 킬딸의 우선을 중요시하며
팀파이트 보단 백도어를 먼저 하사하시니
이는 나와 마이의 천상 궁합이로다.
궁킬때의 효과음은 벌래의 울음소리
초록색 눈알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에메랄드.
더블스트라이크 계산은 이미 눈감고도 가능.
1주일 내내 나의 전적은 마스터이뿐.
정글 미드 탑 서폿 안가봇 곳이 없는 나의 마이.
첫 스킨을 지른 나의 마이.
드디어 리메이크 되는구나!
결론:님들 저 마스터 이 한지 1년9개월 됬음요.
리메이크됨 캬캬캬캬캬캬캬캬
히히힣히ㅣ히히히힣히
아하하하하하하하
밤바라밤바 빠밤 빠밤
쿵다라닥닥 삐약 삐약
아라치 아라초 뽕짝 뽕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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