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이가격에 산건아니고 쿠폰이나 중고품 혹은 특가 이용해서 구매하고 했지만

저거 말고도 튜닝용품들 합치고 하면 뭐 비슷할꺼 같네요..

이제 남은건 cpu구매랑 커스텀 수냉용품 도착과 조립의 인고의 시간...

커스텀수냉 조립은 처음인데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으흐흐

올해안에 완료됬으면 좋겠내요 

cpu가격만 좀 떨어지면 바로 사고 싶은데 왠지 결국 그냥 사게 될꺼같은 불안한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