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을 안올리는데 어제 무척이나 배꼽빠지게 웃어서..^^ 어제 내 아는 오라버니하고 채팅을 했더랬죠~ 엠에센에서 공개사진 이것 저것 바꾸다가 사과 사진을 올렸더니.. 사과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다며 당장 바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이 길래 그러냐고 그랬더니.. 10살까지 사과가 '까꺼'인줄 알았답니다. 그 이유는.... 엄마가 사과 줄때마다.... "까꺼 줄까?" 해서..... 웃었다면.. 아시죠? 추천...^^* 썰렁했다면 ... 그래도 추천 한번...^^;;;;;